문득 어떤 상태가 일을 잘하는 상태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축구 생각이 났다. 공을 가지로 놀 정도는 돼야 축구를 잘하는 걸 거다. 그럼 무슨 일을 하든 그정도는 돼야 일을 잘하는 거겠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진작에 여기에 촛점을 맞혔어야 했는데..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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