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들을 키우면서 깨달은게 있다. 동물들은 이성만 없다 뿐이지 정말 열심히 산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짐승 같은놈이라든지 같은, 동물을 무시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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