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업에 몰두 중일때는 답글을 안단다. 왜냐하면 징크스가 있기 때문이다.
작품을 제대로 잘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간혹, 내 답글이 안 달려있으면 실망하는 이들이 있는데,
부디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비공개로 글 남긴 친구야, 오랜만이다~ 정말 반갑다.
넌 정말 따듯한 친구이다. 잊지 않고 날 생각해주어서 고맙다.
정말 좋은 친구야, 너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렴.
다른 글 올려준 고마운 이들도 많은데,
친구 너에게만 답글을 달수가 없어서 이런 식의 게시물을 올렸다.
모두들 사랑한다.
이젠 정말 작업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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