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멋진 구름사진을 살펴보다가 묘한 느낌의 사진을 발견했다. 어떤 느낌인지 맞춰보시라~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다. 오잉, 근데 입 옆에 그전에는 없던 점이 생겼다. 몰랐었는데, 사진 찍고 나서 알게 되넹.. 그래도 점이 아주 적절하게 귀여운 위치에 생겼네. 귀여웡~







이 사진도 좋아좋아~ 눈을 지그시 살짝 감은게 매력적이다.







사진이 흔들렸지만, 그 덕분에 더 좋은 느낌의 사진이 나온거 같다.








엄마가 해주신 '묵 요리!' 맛있겠당~ 잘 먹겠습니당~


「PLAY(플레이)캔디」라는 식품을 사먹어 보았다.

달걀같이 생긴 커다란 캡슐 안에 들어있는 도라에몽 초콜릿의 모습과

그 아래 부분에는 비행기 장난감이 설명서와 함께 들어있었다.

안이 비치는 달걀모양의 캡슐 디자인이 참으로 아이디어가 좋아보인다.









도라에몽 초콜릿을 다 먹은 후, 비행기 장난감 조립을 해보았다.

사진은 장난감 조립 설명서 중 일부분. 그냥 보기엔 쉬워보였는데,

막상 조립을 해보니 어려웠다. 조립을 하다가 틀려서, 일부분을

나중에 다시 조립하기도 하였다.









완성된 장난감의 모습.

완성해 놓고 보니,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다.

레고 장난감의 조각이 처음에 손에 닿는 순간, 어렸을때 갖고 놀았던

레고 장난감의 느낌이 그대로 되살아 났다.


다시 레고 장난감을 사서 갖고 놀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먹고 살기 너무 바빠서 장난감을 갖고 놀 시간이 없는 나였다.

여유가 생기기전까지 당분간은 이런 리뷰로 만족해야겠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였다. 326일 크리스마스 였으면 좋겠다.






낮잠을 자다가 어떠한 기운에 의해서 잠이 깼다! 오늘 온다는 슈퍼문의 영향이 아닐까!






이 사진 마음에 든다! 귀여워!





오랜만에 창문 그림을 바꾸었다.「어린왕자야 잘 지내고 있니? 넌 오늘도 바오밥나무를 관리하면서 조그마한 화산에 계란후라이를 해먹고 해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편히 잠을 자고 있겠지.」





asmr 촬영 전, 스카프 매만지는 표정이 마음에 들어서 캡쳐했다. 귀여워.





9월 1일날의 브베 사진~ 머리가 많았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여러가지 표정들~



















































컴퓨터 파일들을 정리하다가, 2012년 어느날의, 마치 솜사탕 같은, 맑은 양떼구름 사진이

눈에 살포시 들어왔다. 이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불과 몇년전보다도 지금의 공해가 얼마나

심해졌는지를 느꼈다. 위쪽에 보이는 태양을 보고, 난 밝은 미래를 보았다.

우리는 다시 예전의 하늘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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