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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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베뮤직 10 - 퍼즐맞추기 도사
2012. 12. 3. 21:18
브베뮤직 9 - 놀이터의 하루
2012. 12. 3. 21:15
브베텍스트일기 - 별점 1점 준다는거 자체가 있을수 없는일
2012. 12. 3. 17:12
네이버 도전만화의 1점 테러에 대해서 말하려 한다.
현재, 브베 안티들이 자신들이 활동하는 사이트에 브베에 대한 허위사실을 늘어놓고 있고,
악플러든 악플러가 아니든, 대부분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은 그 허위사실들을 그대로 믿고 있다.
어떠한가.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들은 매우 큰 잘못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누가 나에대해서 좀 방어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현재 그런 사람들은 없고, 그렇기도 하거니와, 사실 있다고 하더라도
방어 해준다는거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그건 엄청난 시간 소비이며, 정말 너무도 지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죄없는 사람을 공격하는 이들이 나쁜 것이다.
나는 10년전부터 만화연재 잘 하고 있는데
아무 이유없이 괴롭힘을 받아온 경험이 있고,
그래서 잘 아는데, 이들은 절대로 지치지 않는다.
그 당사자들은 분명 자신들의 그런 행동들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을것이다.
악은 절대로 지치지 않는다. 악은 반성할줄도 모른다.
이세상에 악한 일을 저지르고 세상을 떠나는 대부분의 이들이 반성하지 않은채 세상을 떠난다.
현재 브베 안티들은, 허위사실유포와 더불어,
네이버 도전만화에 연재되고 있는 브베만화에 1점 테러를 행하고 있다.
오늘 자정즈음 내가 확인했다. 분명 조회수가 2에서 3밖에 늘지 않았는데,
6명이 1점 테러를 행한것을 확인했다. 그건 즉, 한사람이 여러개의 아이디로
1점씩 주기를 행한것이다.
그렇게 별점이 떨어져 있으면, 안티가 아닌 사람이 들어오더라도,
자신이 보고 있는 만화를 잘 느낄새도 없이,
자신도 모르게 해당 만화의 가치를 낮추어 생각하게 된다.
별점 이란게 그정도로 중요하다.
또 별점이 너무 낮으면 클릭조차 안하는 사람들도 많다.
주로 별점이 높은 위주로 클릭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예전의 연재 경험에 비추어 보아서 아는데, 깔라꾸까별 라꼬꾸는
절대로 그렇게 낮은 점수를 받을만한 만화가 아니다. 이를 안티들이 점수를 다 깎아놓았다.
당연 아이들은 1점 테러에 대해서 생각하기 쉽지 않고, 다른 성인들도 마찬가지다.
이는, 모든걸 다 생각하며 살수없는, 사람이기에 어쩔수 없는 것이다.
위에도 말했듯이 나쁜일을 행하는 사람들이 나쁜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나의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있다면,
별점 1점 주기를 행하는 것 자체가, 만든 사람들의 노고를 생각한다면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더하는 말 ↓)
한가지 더 설명을 보태자면, 마음에 안들면 해당 작품을 안보면 되는 것이다.
적어도, 1점을 주더라도, 한번에 그쳐야지, 계속 마음에 들지도 않는
해당작품을 보면서 1점씩을 계속 준다는건 말 자체가 되질 않는것이다.
그런 행함 자체가 큰 잘못이다.
마음에 드는 사람들만 보게 된다면, 해당 작가는 바람직한 쪽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며 바람직하게 발전해 나갈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며,
나는 웹상에서 악플러들의 그런 행동을 논한, 자세한 글을 거의 본적이 없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악플은 나쁜것이라는 인식 정도만 하고 있을 뿐,
그냥 악플러들을 포기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악플이라는 것이,
표현의 자유라는 얼토당토 하지도 않은 가면을 뒤집어 쓰고 판을 치고 있다.
물론, 악플을 이유로 삼아, 실명제 같은 것을 하자고 하는것 또한 말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렇게 아무 대책이 없어서야 되겠나.
현재 한국은 악플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이 없다.
관련하여 말하자면 내가 답답해서 쓰러질지도 몰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지만,
이나라는 도대체, 악플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받고 누명을 뒤집어 쓰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꿈을 접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야
악플의 심각성을 깨우칠 것인가.
그런 악플러들에 의해서 수많은 예술가들이 작업을 포기하고 있다...
모두의 무관심속에서 그 피해는 거의 거론되지 않다시피 하고 있다.
그저 굵직굵직한 사건들만 거론될 뿐이다.
그저 답답할 뿐이다.
내가 할수 있는거라곤..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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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베텍스트일기 - 나의 능력들 통합. 이제부터는 일이 정말 잘 되겠끔 만들자
2012. 12. 2. 23:26
오늘부터 다시 예전같이 나의 모든 것들을 하나로 묶기로 하였다.
그건 바로, 만화와 음악과 사진과 방송과 글과 같은, 나의 능력들을 하나로 묶는 것이다. ↓
아.. 이거 전의 이미지들을 같이 올려 설명해야 하는데 이것만 올렸네..
아무튼..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들이 나의 여러가지의 능력들을
혼란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동안 나누어 놓았었다.
방문하는 분들의 눈치를 본것이다.
하지만... 그런 나의 능력들을 묶어놓든 나눠놓든 이제 내 블로그들에
찾아오는 분들이 많지 않고... 그러니 굳이 나눠놓을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안좋은 나의 현 상황에 비춰볼땐 이렇게 된 것이 참 서글픈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기도 하다. 난 마음이 좀더 편해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나의 일들을 생각하면... 참... 반성할 부분도 많다...
하지만 현재 나에 대한, 입에 담을수도 없는 헛소문이 너무도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나는 늘 사람들을 진실로 대해왔다.
누구든... 나에 대한 어떤 오해를 가지고 있든... 나는 진실로 사람들을 대했다.
사람들을 대하는 과정에서 오해들이 생겼을 뿐인 것이다...
나의 여러 능력들을 나눠놓는 그동안, 나는 나에 대해서 더욱 많은 것들을 알게되었다.
내가 괴로운 이유들과, 그 괴로움을 해결하는 방법 등에는 뭐가 있는가 하는 것들이 그것이다.
내가 예전에 알던 만화가 지망생이었던 사람들은, 현재 만화가가 된 사람들도 많고,
만화를 포기한 사람들도 있는데... 나름대로 결혼들도 하고 잘 살고 있다.
다른 사람들도 흔히 하는 말이지만 정말 만화계가 좁다.
정말.. 반가운 마음에 블로그 등에 찾아가 인사를 건네고 싶어도...
유명해진 사람들은 흔히, 연락 안하던 사람들이 찾아와 아는척 하면
좋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그럴수도 없는데... 사실 그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러니, 나는 그들에게 아는척 하면 안된다.
그들이 언제까지나 잘 지냈으면 좋겠다.
나와는 다른 차원에 살고 있는 사람들......
「더하는 말 ↓」
나와는 다른 차원에 살고 있는 사람들... 하면서 글을 마치려고 했는데,
글을 그렇게 마치면 안될것 같다.
나도 저들처럼 잘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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