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별거 아닌거 같은 악플들이, 때로는 그 어떤 말보다 기분나쁘게 느껴질때가 있다. 그런 악플에 대응을 하게 되면, 오히려 속이 좁다는 말을 듣게 되기 때문에, 속 앓이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너무 슬퍼서 글을 남긴다.. 사실 이런 글도 올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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