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 정답이 될만한건 모두가 정답이 될수있고,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한번에 다 무너질수도 있는거니까. 그럼 후회를 하겠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라고. 그러니 정답 다운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좋은 결과와 그 결과의 지속이 정답이 되겠지. 나는 나에 맞는 답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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