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모니터증후군도 있고, 평소 눈도 많이 피곤해서 걱정을 많이 해왔었는데, 결국 눈에 이상이 오고야 말았다. 이런 글 쓰는것 조차도 무섭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글을 쓴다.
조금 쉬면 괜찮아질까 싶어서 하루동안 쉬면서 상태를 지켜봤는데 더 심해졌다. 그래서 월요일에는 병원에 다녀와야 겠다. 음..... 아.. 별거 아니었으면 좋겠다. 나 지금까지 정말 착하게 살아왔는데.. 누구한테 당해도 복수 한번 안하고 살았는데.. 이렇게 가는건 아니겠지..
별거 아니길..
'브베텍스트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베텍스트일기 - 브베요술연못 안녕! (0) | 2019.04.11 |
---|---|
브베텍스트일기 - 다행이다. 눈 아무 이상이 없단다. (0) | 2017.01.02 |
브베텍스트일기 - 진실한 감정에 대해서 생각해보다. (0) | 2016.08.15 |
브베텍스트일기 - 귀가 향하는 방향, 신체적으로 서로 다름, 다른 세상. (0) | 2016.06.06 |
브베텍스트일기 - 더욱더 효율적인 계획을 통해서 일을 해결하자. (0) | 201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