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파일들을 정리하다가, 2012년 어느날의, 마치 솜사탕 같은, 맑은 양떼구름 사진이
눈에 살포시 들어왔다. 이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불과 몇년전보다도 지금의 공해가 얼마나
심해졌는지를 느꼈다. 위쪽에 보이는 태양을 보고, 난 밝은 미래를 보았다.
우리는 다시 예전의 하늘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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