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조그만 아기곰 인형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기와 나' 의 '신이'



예전에 그렸던 그림들을 오랜만에 살펴보는데, 이 그림이 눈에 띄었다.

우쿨렐레 천재 애기. 잘 지내고 있으려나. 많이 컷으려나.

지금도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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