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플레이)캔디」라는 식품을 사먹어 보았다.

달걀같이 생긴 커다란 캡슐 안에 들어있는 도라에몽 초콜릿의 모습과

그 아래 부분에는 비행기 장난감이 설명서와 함께 들어있었다.

안이 비치는 달걀모양의 캡슐 디자인이 참으로 아이디어가 좋아보인다.









도라에몽 초콜릿을 다 먹은 후, 비행기 장난감 조립을 해보았다.

사진은 장난감 조립 설명서 중 일부분. 그냥 보기엔 쉬워보였는데,

막상 조립을 해보니 어려웠다. 조립을 하다가 틀려서, 일부분을

나중에 다시 조립하기도 하였다.









완성된 장난감의 모습.

완성해 놓고 보니,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다.

레고 장난감의 조각이 처음에 손에 닿는 순간, 어렸을때 갖고 놀았던

레고 장난감의 느낌이 그대로 되살아 났다.


다시 레고 장난감을 사서 갖고 놀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먹고 살기 너무 바빠서 장난감을 갖고 놀 시간이 없는 나였다.

여유가 생기기전까지 당분간은 이런 리뷰로 만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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