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을 겨울 분위기가 나게, 눈 오는 창문 화면으로 조금 꾸며보았다. 나는 눈이 좋다.

너무도 낭만적이기 때문이다. 꾸며놓은 그림을 보니 마음이 포근해졌다.






오늘은 내 방 벽에다 그림을 그려 놓았다.

시간이 꽤 오래걸려서 다른 작업을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방 꾸미는 거니깐.

브베친구들이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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