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을 구경을 다녀와서 내가 느낀점.

나는 마음을 좀더 편안하게 가져야할 필요가 있구나.

물론 내 상황이 좋은 상황이라고 볼순 없지만 말이다.

아무튼, 내 마음 상태가 어떤가를 가늠할수 있었다.


그리고 시상식도 알차게 잘 꾸며져 있어서 재미 있었다.

상타신 모든 비제이분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다른 모든 비제이여러분들 우리모두 앞으로 방송 더 잘합시다.

그리고 서수길 대표님은 스티븐잡스 같으셔서 멋있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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