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늘 해봐야 확실한걸 알수가 있기 때문이다.
늘 하던것도 안하면 감각을 잃는다. 집안 청소를 하는 것도, 목욕할때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도, 실행에 옮겨봐야 아 깨끗해지는구나, 피로가 풀리는 구나를 확실히 알게 된다.
그래서 나는 생각해본다. 산다는건 연습의 반복이 아닐까라고. 어차피 할거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하자. 그러면 몸과 마음이 명료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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