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
[작업일지] 막았던 댓글을 다시 열었다.
브베
2013. 7. 3. 04:57
그리 오래 막아놓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마음이 너무 안좋았다..
이제 내게 딱 맞는 만화작업 스타일을 찾았으니,
그 스타일로 힘을 얻어 더욱 강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동안 완결해놓고 싶었던 만화들을 하나씩 완결하여 더욱 힘을 얻도록 하자.
응원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