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날 과거에 옭아매려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의 기억에 나는 언제나 과거의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그 사람들의 생각에

아랑곳하지 않고, 늘 보란듯이 새로움을 추구하고 나만의 느낌을 발전시켜 나아갔다.

결국엔 내가 바라는대로 되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것이다.




+ Recent posts